바비앙, 맥심 표지 장식한 G컵 볼륨감…너무 야릇한 오피스룩

스포츠한국 2024-04-26 00:20:02

BJ 겸 DJ 바비앙이 맥심 표지 모델이 됐다. 

바비앙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호는 바뱡 너무 이쁘게 잘 나왔다구. 표지는 두 번째인데 나 너무 좋아. 맥심 사랑해요. 또 시켜 주세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맥심짱"이란 글과 함께 맥심 5월호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에서 바비앙은 셔츠 단추를 풀어 볼륨감을 드러낸 채 뒷모습만 보이는 남자에게 다가는 포즈를 취했다. 

출입증 목걸이가 가슴골 사이에 들어가 숨어버린 모습으로 야릇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 바비앙은 언더붑 스타일의 브라톱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바비앙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아프리카TV BJ, DJ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