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뉴진스 다니엘과 만났다.
박보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로벌 앰배서더를 맡은 한 럭셔리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반짝이는 장식이 달린 니트 재킷에 슬림한 핏의 블랙 팬츠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훤칠한 비주얼로 시크한 스타일을 소화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같은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뉴진스 다니엘과 찍은 사진에서는 손가락 V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6월5일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24일 더블싱글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