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오렌지색 비키니 입고 상큼 발랄 섹시미…꽉 찬 '반전 볼륨감'

스포츠한국 2024-04-18 23:50:17

가수 산다라박이 상큼 발랄한 섹시미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입국과 동시에 3키로 찐 썰 푼다. 다라투어 최대의 단점. 살찐다. 다라투어로 오세요"란 글과 함께 필리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을 거닐었다. 

슬렌더 몸매와 달리 꽉 찬 볼륨감으로 반전 섹시미를 자랑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해 7월 디지털 미니앨범 '산다라 파크'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