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 물에 젖어 속살 비치는 흰색 비키니…청순 섹시미 작렬한 뒤태

스포츠한국 2024-05-02 00:38:12

모델 겸 유튜버 박민정이 흰색 비키니로 강렬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박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ok at me"란 글과 함께 해외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민정은 얇은 끈을 묶어 착용하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난간에 기대 엎드려 있다. 

그는 비키니만큼 새하얀 피부와 날씬한 허리 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또 물에 젖어 속살이 비쳐 보이는 비키니 팬츠로 섹시한 뒤태를 선보였다.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정은 1995년생이며 모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