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5일 오전 8시14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외부 집진기 설비 등 50여㎡가 타 9천600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차량 19대, 인원 37명을 투입해 26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young@yna.co.kr
아산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불…9천600만원 피해
연합뉴스 2025-04-05 16:00:02
(아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5일 오전 8시14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외부 집진기 설비 등 50여㎡가 타 9천600만원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차량 19대, 인원 37명을 투입해 26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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