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지난 3일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협회'(이하 행복이네)를 찾아 600만원 상당 15㎏짜리 사료 200포를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행복이네는 보호하는 유기견 수가 늘어나면서 사료 구입과 병원 치료, 시설 유지 보수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행복이네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은 400마리에 달한다.
고길자 행복이네 대표는 "제주 드림타워가 유기견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료까지 후원해 줘 감사하다"며 "죽음의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난 동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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