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보령[003850](옛 보령제약)은 박윤식 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파마(Pharma) 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5년간 보령 사외이사를 지냈고 KPMG, 맥쿼리증권자산운용, 루트로닉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해부터 보령 COO로 부임해 효율성 제고 업무를 수행했다.
박 부사장은 향후 보령의 전문의약품 영업·생산·개발·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고 보령은 밝혔다.
김정균 보령 대표는 "중장기 경영전략의 실행력 강화와 재무적 건전성 기반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인사"라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사업의 육성과 함께 핵심사업인 파마 사업 체질 개선과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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