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3일 오후 6시 25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전선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천여㎡ 규모의 공장 건물 4개 동 중 3개 동을 태운 뒤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등 3명이 신속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9대와 인원 73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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