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연합뉴스) 전남 장성군은 4∼5월 관광객·방문객 맞이 행사를 이어간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음식점·카페·숙박업소 등을 이용하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작성, 장성역 여행자 플랫폼을 방문하면 최대 7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가 없는 방문객도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반값 관광택시'를 운영한다.
3·5·8시간 코스로 구성한 관광택시 이용 시 요금의 절반은 장성군이 부담한다.
축령산 편백숲 등산객을 위해 완주 구간과 주차장을 오가는 무료 이동 수단도 제공한다.
4∼5월 장성에서는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 록 페스티벌, 길동무 꽃길축제, 유채꽃축제, 산나물축제, 황룡강 뱃나드리축제 등 풍성한 축제가 열린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쏠쏠한 재미와 혜택이 가득한 장성을 방문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