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50만원 상당 혜택 제공

연합뉴스 2025-04-02 17:00:28

용산구청 청사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다. 청결, 품질,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정한다.

이번에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는 점포에는 ▲ 종량제 쓰레기봉투 ▲ 에어컨 청소 ▲ 점포 환경 개선 중에 업주의 선택에 따라 50만원 상당의 지원이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 올해부터는 법인사업자와 포장·배달 전문 업소도 신청할 수 있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비자가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카드로 결제하면 2천원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매월 다른 카드사가 참여하며 제휴카드 현황과 일정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산구 착한가격업소 맞춤형 지원

princ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