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대전교육연수원 교육공동체 힐링파크에서 식목 행사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시 교육청 직원, 공무원노조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해 야영장과 산책로 등에 황금송 등 나무 300여그루를 심었다.
교육공동체 힐링파크는 대전학생과 가족, 교직원 등의 휴식과 생태체험 등을 위해 마련되는 야외수련교육장으로 대전교육연수원 부지 안에 야영장, 캠핑장, 산책로 등을 신설해 이달 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시 교육청은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 대응,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나무를 심는 행사를 열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대규모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산림자원 보호 홍보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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