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인천·수원서 관광홍보설명회로 매력 발산

연합뉴스 2025-04-02 17:00:19

2∼3일 양일간 진행…초청 팸투어 연계 진행 예정

인천서 열린 동해시 관광홍보설명회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수도권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2∼3일 인천과 수원에서 동해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경기 지역 여행사 관계자 및 여행 상품 개발 담당자를 초청, 동해시 관광지 홍보를 통해 관광객 모객 및 수도권 연계 여행상품 개발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동해시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인천지역 여행사 관계자 40여 명과 경기지역 여행사 관계자 40여 명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인천서 열린 동해시 관광홍보설명회

재단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를 비롯해 추암해변, 무릉별유천지, 한섬바닷길 등 동해시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 명소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재단은 4월 중 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팸투어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직접 동해시의 주요 관광지 체험을 통해 관광 상품 개발의 영감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끌어낼 예정이다.

재단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서울 등 수도권과 동해 중부선 개통에 따른 부산·경남권 여행사를 대상으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광홍보설명회를 계기로 다양한 여행사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해시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서 열린 동해시 관광홍보설명회

yoo2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