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휴온스그룹 팬젠[222110]은 2일 차바이오텍[085660] 계열사 ㈜차백신연구소[261780]와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차백신연구소가 자체 프로젝트의 위탁생산을 팬젠에 의뢰한 것으로, 약 19억원 규모다. 주요 계약 사항은 양사 간 비밀 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팬젠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 제공과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의약품 제조, 판매 등을 하고 있으며 차백신연구소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백신 및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팬젠 윤재승 대표는 "차백신연구소와 팬젠은 창업 초기부터 공동개발 및 바이오의약품 CDMO 계약 등 많은 협업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CMO 계약도 그 일환으로 앞으로도 차백신연구소와 긴밀히 협업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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