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만2천400여장보다 많아…6월 21일 홈 개막전 예정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난 1월 20일 시작한 2025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강원FC 시즌권 판매는 작년 판매량인 1만2천400여 장을 뛰어넘은 1만4천500여 장이다.
시는 축구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며 구도(球都) 강릉의 입지를 다시 한번 탄탄히 다졌다고 평가했다.
단체구매 릴레이에는 강릉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강릉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찬영 체육과장은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 성공으로 다시 한번 강릉시민의 축구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시는 시즌권을 적극 이용하실 수 있도록 경기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FC 강릉 홈 개막전은 6월 21일 대구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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