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제조업 건축 동의 등 기업 관련 소방 민원을 처리하는 '소방민원지원센터'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충남도에 개발·조성 중인 산업단지는 50여곳으로, 산단 내 제조업체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도내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민원원센터를 설치하고 각 소방서에 기업 전담 민원 담당자를 배치했다.
소방 민원과 관련된 제출 서류, 민원 처리 절차도 통일했다.
소방민원지원센터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대형 공장과 첨단산업 공장의 신축부터 완공까지 인허가, 건축 동의, 위험물 허가 등 소방 민원을 종합 컨설팅한다.
성호선 소방본부장은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각 소방서가 함께 소방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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