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제주항공[089590]은 운항정비, 기체정비, 객실정비, 정비관리 부문에서 신입·경력 정비사를 채용해 운항 안정성을 높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 지원서를 접수한다.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입사 예정이며, 정비 직무 교육 등을 거쳐 항공기 정비 업무를 맡게 된다.
제주항공은 이번 채용을 통해 숙련 정비사를 확보하는 한편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정비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항 정비 부문과 훈련 업무를 담당할 경력 정비사는 상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여객기 사고 이후 올해 정비 인력을 약 560명 규모로 확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신형 B737-8 3호기를 구매 도입한 데 이어 상반기에는 4호기를 들여와 기단을 현대화하고 운항 안전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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