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프랑스 요리 거장' 가니에르 셰프 초청 행사 열어

연합뉴스 2025-04-02 11:00:07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 초청 행사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지난달 28일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 '피에르 가니에르 & 퀴진케이 영셰프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샴페인 브랜드 페리에 주에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피에르 가니에르 셰프의 방한을 기념해 행사를 기획했다. 가니에르 셰프는 프랑스 요리의 거장으로 꼽힌다.

행사에는 이선호 식품성장추진실장과 윤예랑 물랑 셰프, 김희은 소울 셰프 등이 참석해 차세대 한식 셰프 육성과 K-푸드 세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J제일제당의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에 참여하는 젊은 셰프들은 행사에서 한국의 지역특산물로 만든 프랑스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음식을 맛본 가니에르 셰프는 "이곳이 식당이라면 이 식당을 다시 찾을 것"이라며 "퀴진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한 영셰프들이 이끌어 갈 한식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가니에르 셰프는 이 자리에서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한식의 경쟁력이 K푸드의 세계화와 한식 파인다이닝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s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