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부천 매매센터 열어…"중고차 소매사업 확대"

연합뉴스 2025-04-02 11:00:07

롯데렌탈, 부천 매매센터 열어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롯데렌탈[089860]은 중고차 소매사업 확대를 위해 경기도 부천시에 신규 매매센터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서울 강서구 가양동 매매센터에 이은 두 번째 중고차 매매센터다.

부천 매매센터는 최대 400대의 차량을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3∼5일 내 상품화가 가능한 진행 시스템으로 빠른 출고를 지원한다.

롯데렌탈 중고차 소매 사업은 렌터카 계약 종료 물량을 매물로 공급한다.

롯데렌탈이 직접 신차를 구매하고 3개월마다 차량 정비 전문가가 관리한 중고차를 판매하기 때문에 믿고 탈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2026년 중고차 연간 2만대 거래를 목표로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부천 매매센터에 이어 올해 상반기 중 수도권에 추가 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 중고차 소매 브랜드를 공개하고 디지털 캠페인 등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er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