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정원박람회 앞두고 울산 도시 환경 대대적 정비

연합뉴스 2025-04-02 08:00:05

민관 합동 정비…월 1회 '깨끗데이'도 운영

태화강 국가정원 전경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2028년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이달부터 도시 환경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울산 클린업 전담팀'을 구성해 부서별 지정 분야에 대한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도심, 주요 간선도로, 하천, 해안가 등 도시 전반에 대한 환경 미화, 불법 현수막 등 유동 광고물 정비, 불법 쓰레기 단속, 노후 시설물 정비 등을 한다.

5개 주요 도로 구간별로 민관 합동 환경 정비를 연중 추진해 국제 정원도시 이미지를 강화한다.

도시환경정비의 날 '깨끗데이'를 명절과 주요 행사 전후 등 매월 1회 이상 운영해 지역사회 스스로 주변 환경을 정비할 수 있도록 동참을 유도한다.

시는 먼저 이달 4일 공무원, 환경단체와 함께 중구 혁신도시 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이달 22일을 '4월 깨끗데이'로 지정해 태화강 국가 정원 일대에서 도심 대청소를 벌인다.

jjang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