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저소득층에 비급여 임플란트 최대 2개 지원

연합뉴스 2025-04-02 00:00:24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5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최대 2개까지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의 하나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은평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50세 이상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로, 임플란트 시술이 필요하다고 진단받은 사람이다.

대상자로 결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 10곳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1개당 100만원 이내로 최대 2개, 총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6월까지 받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치과의원에 방문해 지원 자격과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건소로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02-351-8238)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비급여 임플란트 지원사업

princ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