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에 녹색구매지원센터 개관…"서울 자치구 최초"

연합뉴스 2025-04-02 00:00:24

3월 31일 문을 연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환경을 고려한 소비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하는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가 서울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도봉2동 희망플랫폼(도봉로156길 17) 지하 1층에 134㎡ 규모로 조성됐다. 이 중 약 90㎡는 녹색제품 전시·체험장으로 꾸며졌다. 전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도봉환경교육센터와 협업해 녹색소비 교육도 한다. 4~5월 유아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녹색소비지도자 교육, 성인 방문객 교육 등 대상별 맞춤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센터가 서울 동북권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구매를 알고(전시), 배우고(교육), 실천(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센터를 찾아 녹색소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월 31일 문을 연 '도봉 녹색구매지원센터'

princ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