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한국문화관광연구원(문광연)은 '지방시대, 방한 외래관광객 지방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를 작년 최우수 보고서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연구는 방한 외래관광객의 지방관광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외래관광객조사, 항공여객 출발지·목적지 조사, 코레일 승차권 구매 자료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합적인 분석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는 외래관광객의 지방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거점도시 등 지방관광 목적지를 육성하기 위한 단계별 접근, 인바운드(국내 유입 관광) 관광에 특화된 관광혁신 프로젝트 추진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세원 원장은 "이번 연구 성과가 방한 외래관광객의 지방관광 활성화 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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