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24시간 송출한다.
1일 ICT 업계에 따르면 치지직은 이날부터 tvN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 대탈출 ▲ 더 지니어스 ▲ 푸른거탑 ▲ 렛츠고 시간탐험대 등을 신규 개설된 2개 전용 채널에서 24시간 스트리밍으로 송출한다.
치지직은 지난 달 무한도전, 나혼자산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 MBC 대표 예능을 제공하는 등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며 소통하는 '같이보기' 라이브 방송은 1만여건, 누적 시청자는 약 3천12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검증된 인기 콘텐츠를 플랫폼에 지속 확대해 치지직만의 실시간 커뮤니티형 시청 경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도입 및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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