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가 급변하는 취업·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주도형 진로 설계와 융합적 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
건국대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새천년관 지하 2층 우곡국제회의장과 인근 공간에서 제1회 전공탐색 박람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학부생이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는 딱딱한 설명회를 넘어 축제 분위기 속에서 전공과 진로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은 ▲ 전공 상담 부스(전공상담존) ▲ 진로 설계 부스(미래설계존) ▲ 전공 체험 부스(체험존) ▲ 이벤트 부스(이벤트존) 등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건국대는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과 연계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융합혁신교육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수와 선배로부터 생생한 정보를 얻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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