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美 GE 비행자료 분석 프로그램 도입…"안전·효율 높여"

연합뉴스 2025-04-01 17:00:05

진에어 737-8 항공기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진에어[272450]는 미국 항공엔진 제조사 GE에어로스페이스의 비행자료 분석 프로그램인 '이벤트 측정 시스템'(EMS)을 도입해 항공 안전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EMS는 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료를 효과적으로 분석·가공해 유관 부서와 신속하게 공유해 준다. 운항 중 이상 징후를 일찍 포착하고 연료 소모량을 줄이는 등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진에어는 기대했다.

진에어는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앞두고 한층 강화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예측 기반의 안전 운항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