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올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 수를 13개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종전의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상해 사망 등에 강력폭력 범죄 상해,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등 5개 항목이 추가됐다.
보장 금액은 항목에 따라 최대 3천만원이다.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김제에 주소를 둔 시민은 자동 가입돼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나더라도 혜택을 볼 수 있다.
정성주 시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을 당한 시민에게 최소한의 생활 안전망을 구축해주기 위해 보장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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