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이달부터 농어촌버스 등 교통카드 환승 할인

연합뉴스 2025-04-01 16:00:04

전북 진안군청 전경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일부터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카드 환승을 할인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농어촌버스 운행 구간, 농어촌버스와 행복콜버스 운행 구간이다.

군은 환승 할인을 위해 버스마다 하차 단말기를 설치하고 시험 기간을 거쳤다.

환승 할인은 먼저 탄 교통수단에 하차 태그를 한 후 1시간 이내에 다른 버스를 탈 경우에 해당한다.

이럴 경우 환승이 인정돼 추가 결제 없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군에서 발급한 교통카드나 통합복지카드를 사용할 경우만 해당한다.

전춘성 군수는 "카드 환승 할인으로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군민이 원하는 복지를 추가로 시행해 삶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