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포시즌스호텔 서울은 호텔의 모든 디저트와 페이스트리를 책임지는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에 스티븐 진(Steven Jin)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스티븐 진 셰프는 프랑스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라쉐브르도르를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등에서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 그가 근무한 레스토랑의 미쉐린 스타 개수를 모두 합하면 13개에 달한다.
중국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성장한 그는 계절감을 맛과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저트를 만드는 것으로 정평 나 있다.
스티븐 진 셰프는 "한국의 풍부한 미식 문화와 글로벌 파인다이닝(최고급식당)의 정수를 결합한 디저트를 개발하고 싶다"며 "한국의 역동적인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전국의 현지 시장 탐방해 새로운 식재료를 발견할 즐거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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