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옛 비사벌콘도 부지에 미디어아트 전시관 조성

연합뉴스 2025-04-01 13:00:21

새로 조성된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어현동의 옛 비사벌콘도 부지에 미디어아트 전시관 및 복합문화공간인 '달빛정원'을 건립했다고 1일 밝혔다.

달빛정원은 국비 및 도비 60억원 등 총 119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1층에 전체 건물 면적 3천829㎡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관은 다양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며 복합문화공간은 방문자센터와 공연장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달빛정원을 인근의 함파우 아트밸리,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와 연결해 새로운 문화 및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