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해 혼인 건수가 전년도보다 17.47%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464건으로 전년 대비 69건(17.47%) 늘었다.
충북 군 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1위다.
인구 1천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은 5.4 건으로 전년 대비 0.8 건 증가했다.
지난해 진천군 여성의 초혼 나이는 30.72세로 전년 대비 0.28세 하락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결혼하고 임신ㆍ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적인 생애주기별 정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w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