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경북 고령·대전 중구,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연합뉴스 2025-04-01 13:00:12

대전평생학습관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경남 사천시와 경북 고령군, 대전 중구 등 3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 기초지자체는 각 5천만∼6천만원의 평생교육사업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평생학습도시란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를 일컫는다.

온오프라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 자발적 학습동아리 지원, 평생교육 종사자 전문성 강화 등이 골자다.

매년 공모를 통해 기초지자체 내 조직·인력·예산 등 평생학습 기반을 확인한 뒤 선정한다.

이 사업은 2001년부터 시작됐으며 선정된 평생학습도시는 총 201곳에 달한다. 전국 기초지자체(226곳)의 88.98%에 해당하는 수치다.

올해는 기존의 평생학습도시 중 15곳을 별도로 선정해 지역 특색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1개 기초지자체는 각 3천만원 이내에서, 4개 연합체(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는 각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goriou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