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인지능력이 부족하거나 배회 성향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위치정보 제공 기능을 갖춘 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보호자가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단말기로, 올해 57명에게 지원된다.
오는 21일까지 발달장애인 본인이나 가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서천군은 지난해 1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위치확인시스템(GPS) 배회감지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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