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감 재선거 2일 투표소 912곳서 진행

연합뉴스 2025-04-01 12:00:02

기호 없고, 순서 공평하게 배정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투표용지 인쇄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 투표가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소 912곳에서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선거인은 선거일 당일인 2일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가지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각급 학교 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명서로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포함돼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은 앱 실행과정과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으로 저장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투표소 위치는 가정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보궐선거 특집 홈페이지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https://si.nec.go.kr/)',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거일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지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를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하거나 투표 인증 사진을 게시하거나 전송할 수는 있다.

선거일에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교육감 선거 투표용지에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위해 정당명 없이 후보자의 이름만 게재된다.

또 유권자가 기호에 따라 특정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로 오해하지 않도록 기호도 없다.

후보자의 투표용지 게재 순서는 지역구 기초의원 선거구별로 달리해 공평하게 배정될 수 있도록 순환 배열한다.

osh998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