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운영

연합뉴스 2025-04-01 10:00:16

영등포구, 청년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운영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청년들의 데이터 분석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데이터 시각화, 파이썬 코딩 총 3개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1차 업무 자동화 교육은 AI의 기본 개념과 데이터 분석 기법을 배우고 문서 작성, 엑셀 작업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실습한다.

오는 7일까지 모집하며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7회에 걸쳐 교육한다.

6∼8월에는 데이터 시각화 교육이 진행된다. 데이터 수집과 분석, 시각화 기법 등을 익혀 복잡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운다.

8∼10월 운영되는 파이썬 코딩 교육은 파이썬 기초 문법부터 함수, 파일 입출력 등을 배우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내용이다.

2·3차 교육 과정의 모집 일정은 추후 안내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AI와 관련한 디지털 역량을 갖춰 취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