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에어비앤비가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에어비앤비닷오알지(Airbnb.org)는 경북 산불 피해 이재민과 파견 구호 인력을 대상으로 긴급 숙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경상북도와 지역 청년단체인 경북청년봉사단이 긴급 주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에어비앤비닷오알지가 선정된 이들에게 가구당 최대 10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숙소를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상북도나 경북청년봉사단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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