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디아지오코리아의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o)는 세계적인 DJ인 페기 구[https://www.yna.co.kr/view/AKR20241011182100005]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 '돈 훌리오 194구'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페기 구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직접 병을 디자인했다. 상자에는 페기 구의 개성이 담긴 손그림 일러스트도 새겨져 있다.
기존 돈 훌리오 1942에서 '2' 대신 한국인 페기 구의 성인 '구'를 한글로 표기했다.
페기 구는 이번 협업에 대해 "디자인에서 중요한 건 밸런스"라면서 "보는 순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병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디아지오는 협업 과정이 담긴 캠페인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글로벌 출시 행사는 오는 2일 뉴욕에서 열리며 런던, 밀라노, 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가 진행된다.
오는 24일에는 서울 이태원의 복합문화공간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페기 구와 함께하는 팝업이 열린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기존 돈 훌리오 1942와 동일하게 750㎖ 용량으로 출시되며, 오는 15일부터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39만9천원에 선착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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