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평택시청이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여자 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평택시청은 31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kt를 3-2로 물리쳤다.
평택시청 한진수 감독은 "올해 안수진, 정성희 등 좋은 선수들이 합류해 안정감 있는 경기력을 갖출 수 있었다"며 "이 기세로 올해 꾸준한 성적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청 천은비가 최우수선수와 득점왕을 휩쓸었다.
남고부에서는 성일고, 여고부에서는 성주여고가 각각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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