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가솔린…최상위 트림 '에스프리 알핀' 추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르노코리아는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르노 아르카나의 2026년형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오는 4월부터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파워트레인은 'E-Tech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모델인 '1.6 GTe' 두 가지로 구성됐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공인 연비는 17인치 기준으로 도심 17.5㎞/L, 고속도로 17.3㎞/L이며 복합 연비는 17.4㎞/L다. 18인치 타이어는 도심 17.4㎞/L, 고속도로 16.6㎞/L로 복합 17.0㎞/L를 기록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이 추가됐다. 르노 그룹에서 포뮬러1(F1) 팀을 운영 중인 플래그십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의 스타일을 내·외관 디자인에 접목했다.
또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운전 피로도 경보 시스템(DDAW)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마이 세이프티' 버튼이 전 트림의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다.
신형 르노 아르카나는 다음 달 중순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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