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교육부 주관 '2025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문해, 디지털문해, 생활문해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 교육인 '한글 기초'와 '초등·중학 학력 인정 과정' 등을 운영한다.
또 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활용법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문해 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생활문해교육 부문에는 '생활 속 영어마스터' 과정이 개설돼 알파벳부터 단어의 소리·발음(파닉스)까지 배울 수 있는 기초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문의는 익산시평생학습관 문해교육센터(☎ 063-859-5825)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제 문해교육은 단순히 한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꼭 필요한 실생활 능력을 갖추는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시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성인학습자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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