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 100억원 규모의 용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100억원 규모의 용산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에 100억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150만원까지 보유 가능하다.
용산구 내 약 7천500개의 용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5년이다.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가능하다.
박희영 구청장은 "상품권 추가 발행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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