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5월 말까지 동네 교통불편 민원 접수

연합뉴스 2025-03-30 11:00:10

서울경찰청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경찰청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불편하거나 불합리한 교통시설 개선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시민 누구든지 동네 이면·간선도로의 교통시설과 신호체계 등 불편한 점을 전화·서면·서울경찰청 홈페이지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긴급하거나 예산확보가 필요 없는 사항은 5월부터 즉시 개선하고, 교통에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별도 설계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협의와 교통안전 심의 등을 거쳐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현장점검과 개선안 마련에는 경찰·구청 직원·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되는 '우리동네 길 교통시설 개선 협의체'가 참여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을 잘 아는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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