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은 오는 4월 1일 학력개발원 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희망피움교사 53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희망피움교사'란 난독, 난산, 경계선 지능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습지원 학생에게 1대1 맞춤형 학습지원을 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희망을 피워주는 교사다.
학력개발원은 특수요인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지도해 온 31명의 교사와 2024년도 특수요인 학습지원 대상 학생 지도 연수(기초과정)를 이수한 22명의 교사를 희망피움교사로 위촉한다.
위촉된 교사들은 오는 4월부터 부산 학습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진단 검사를 실시한 후 검사 결과에 따라 특수요인에 해당하는 학생의 담임교사와 보호자와 협의를 거쳐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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