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부산김해경전철 철도보호지구 특별안전점검 실시

연합뉴스 2025-03-30 10:00:03

특별안전점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부산김해경전철 철도보호지구 내 행위신고 수리시설에 대해 1분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김해경전철 구간(23.8㎞) 중 김해 구간(11.5㎞) 내 건축물 등 행위신고가 수리된 시설물이 안전점검 대상이다.

안전점검은 철도보호지구 관리자인 경남도와 철도시설관리·운영자인 부산김해경전철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두 기관은 철도보호지구 행위신고 시 신고사항 및 협의조건 이행 여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작업 시 안전시설 설치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철도차량의 안전운행 및 철도보호를 위한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지, 건설장비와 자재가 적정 비치·보관되고 있는지도 확인한다.

도는 안전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요소는 신속히 해소할 계획이다.

또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에 대해서는 부산김해경전철과 긴밀히 협의해 지속해 관리·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ks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