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전남도, 마이스 공동마케팅…전시·컨벤션 유치 협력

연합뉴스 2025-03-30 09:00:08

서울시, 전라남도, 서울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 업무협약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공동 마케팅을 위해 전라남도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전라남도, 서울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마이스 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 국제 시장에서 전시와 컨벤션 등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서울시는 2019년부터 전국 시도와 마이스 공동 마케팅 협약을 맺고 있는데, 이번이 10번째다.

서울시와 전라남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아랍에미리트, 독일 등에서 열리는 국제 마이스 전문 전시회에 참가해 지역 특화 관광 자원을 알리는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또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도를 오고 가는 투어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한국 마이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js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