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4·2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산시선관위에 따르면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가 종료된 이날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전체 선거인 287만 324명 가운데 16만 8천449명이 투표했다.
최종 사전투표율은 5.87%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16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사전투표율인 8.28% 보다 낮다.
2023년 4월 5일 기초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산시교육감 재선거는 사전 투표율이 10.82%였다.
지역에서 부산시 교육감 단독 재선거로 치러지면서 동반 투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고, 탄핵 정국이 이슈를 덮으면서 선거에 대한 주목도를 떨어뜨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투표는 다음 달 2일이다.
read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