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문을 연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정보보호 클러스터에 이어 두 번째 거점을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보안 역량과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보안 생태계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선정 지역에 마련된 종합지원시설에서 지역 보안기업과 인력 육성을 맡는다.
2차 거점 사업 공모는 대구·경북, 전라권(광주·전북·전남·제주),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컨소시엄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100억원이 투입돼 기업 입주 공간, 성능시험장, 회의실, 실전형 사이버 훈련장 등이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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