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다음 달 4일 개막하는 2025서울모빌리티쇼에서 '911 카레라 4 GTS'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911은 포르쉐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로써 이번 모델은 초경량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3.6L(리터) 배기량의 파워트레인 시스템을 통해 최고 시속 312㎞까지 달릴 수 있고,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초다.
유선형의 디자인으로 공기 역학 성능을 개선했으며 내부에는 911 최초로 완전히 디지털화된 계기판을 탑재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마칸 일렉트릭을 포함해 총 13종의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집약된 모델을 선보이고 브랜드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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