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세라젬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제2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5년 연속으로 헬스케어 척추의료기기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세라젬은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라젬의 척추 의료기기 '마스터'는 척추·온열·의료기기 기술 등 세라젬이 27년간 쌓아온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라젬은 지난 21일에는 한국마케팅협회와소비자평가가 공동 주관한 제12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조사에서 의료가전 온열기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차별화된 제품의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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