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의 향연' 익산시, 내달 2일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 개막

연합뉴스 2025-03-25 00:00:29

2025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보석의 도시 전북 익산에서 형형색색 보석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왕궁면 주얼팰리스와 보석테마관광지 일대에서 '2025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주얼팰리스 54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다채로운 보석 제품(24K, 다이아몬드 제외)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 보석을 제작할 수 있는 리세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행운을 기원하는 탄생석 전시와 보석산업 관련 사진전, 어린이를 위한 모래공연, 칠보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가 열리는 보석테마관광지 내에는 11만9천여점의 보석을 소장한 보석박물관과 다이노키즈월드, 공룡테마공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자리하고 있다.

문의는 주얼팰리스협의회(☎ 063-834-5100)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색찬란한 보석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이 봄나들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