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서 광역자치단체 대상

연합뉴스 2025-03-25 00:00:20

전남의 매력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도는 명량대첩축제와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매력적인 축제 콘텐츠로서 위상을 입증받아 전국 77개 참가 지자체 가운데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21∼23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목포시, 담양군, 고흥군, 장흥군, 영암군, 5개 시군과 함께 도-시군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와 2026 여수섬세계박람회, 명량대첩축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등 전남의 대표 콘텐츠를 선보였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이 하나 돼 전남의 매력적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남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관광 플랫폼을 적극 연계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